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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산업통산자원부 장관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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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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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주)유플러스시스템 金成俊 代表理事 산업통산자원부 장관표창
주식회사 유플러스시스템 (대표이사 김성준)은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 분야 산업통산자원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중소기업의 우수한 혁신기술과 신제품을 전시, 홍보하고 판로 개척,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 주최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관련 트렌드 기술박람회입니다. 200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에 이바지한 유공자.기업을 발굴, 포상하여 중소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기술인재 육성과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해소에 초점을 맞춰왔다.
개막식과 포상 시상식은 첫날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30분 동안 코엑스 1층 A홀에 설치된 특설 무대에서 진행됐으며 기술혁신을 통해 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 유공자 등을 발굴해 총 147명(단체)에 대통령 표창 및 훈.포장이 수여됐다.
주식회사 유플러스시스템은 온라인채점시스템을 논술에 적용하여 우수한 기술혁신 능력과 산업발전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중소기업 우수 기술 및 제품 전시회’는 약 252개 기업, 약 297여개 부스 규모로 기술혁신중소기업관, 기술트렌드 체험관, 산학연협력관, 기술인재관, 기술보호관, R&D성과관, 융복합기술관, 채용연계 면접관 등을 구성해 분야별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중소기업의 우수기술을 널리 알리고, 기술혁신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중소기업 기술의 기술 트렌드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중소기업 R&D 분야의 성과 및 현주소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에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의 장도 펼쳐져 해외바이어 상담회에서는 50개국 바이어가 180여 업체와 비지니스 교류를 가졌고 한국-베트남 신흥시장 기술교류 상담회도 마련됐다.
김성준 대표는 주식회사 유플러스시스템 창업 이사로서 스캔인식기술 개발과 전략·마케팅, 영업을 주도해 온 스캔이미지분야 전문가다.
2011년부터 본사 대표로 재직하며 국내 특허 2건,벤처기업인증,이노비즈인증,메인비즈인증,일자리창출우수기업,대한민국신지식인 등 기술분야 다양한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개발기술에 이를 적용한 채점시스템 이끌며 주식회사 유플러스시스템의 기술혁신과 영업성과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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